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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미니 단호박스프 레시피 단호박스프 레시피 단호박요리

by 표새댁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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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단호박스프 레시피💛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표새댁입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엔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음식이 당기죠.
오늘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인 단호박스프를 소개해볼게요.

 

맛있는 단호박스프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단호박이 신선하고 맛있어야 하는데요.
무게감이 묵직하고, 껍질 색이 진하며, 꼭지가 마른 단호박을 고르면 실패 없이 맛있답니다!

 

집에서도 간단한 재료로 금방 만들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예요.
한 끼 식사로도, 브런치 메뉴로도 잘 어울리는 단호박스프.
그럼 지금부터 만드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재료 준비

(T : 성인 숟가락 / t : 티스푼 기준)

 

 

미니 단호박 2개

양파 125g (작은 것 1개 분량)

버터 25g (약 2T)

우유 500ml

생크림 200ml

소금 1t

파슬리 가루 (마무리용)

 

 

 

 

 

 

 

 

 

준비된 단호박 2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이번에는 껍질은 벗겨낼 거라, 따로 베이킹소다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번에 찜기를 사용해 줄 건데요, 강불에서 약 10분 정도 쪄주시면 됩니다.
요즘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는 4분 정도 돌려주면 충분해요.

 

 

 

 

 

 

 

단호박이 찌는 동안,

양파 125g(작은 것 1개 분량)을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버터는 25g(2T)도 함께 준비해 주세요.

실온에 미리 꺼내두면 볶을 때 더 부드럽게 녹습니다.

(저는 가염 버터를 사용했는데요, 무염 버터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요리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10분 후 찐 단호박의 모습입니다.
이때 단호박이 매우 뜨거우니, 고무장갑을 사용하시거나 한 김 식힌 후 도마 위로 옮겨 주세요.

 

 

 

 

 

 

 

칼질하기 적당한 온도가 되면,
단호박을 반으로 자른 뒤 숟가락으로 씨를 깨끗이 파내 주세요.
그다음 칼로 껍질을 조심스럽게 벗긴 후, 단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껍질을 최대한 깔끔하게 벗겨야 예쁜 노란빛 단호박 스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중강불로 냄비를 예열한 뒤,
준비한 버터와 양파, 손질한 단호박을 넣고 7분 정도 볶아주세요.

볶는 동안 양파의 단맛이 은은하게 우러나와 단호박스프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7분 정도 볶은 후 동물성 생크림 200ml와 우유 500ml를 넣어주세요.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하는 이유는 크림의 지방 함량과 맛, 질감 때문인데요,
식물성 크림에 비해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있어 스프를 더욱 부드럽고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끓여도 분리가 잘 되지 않아 크림 특유의 크리미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중강불에서 약 10분간 푹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바닥이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끓이는 동안 단호박이 부드럽게 익고, 색도 예쁜 노란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핸드블렌더가 없어 믹서기를 사용했는데요,
핸드블렌더가 있으신 분들은 냄비 채로 블렌더를 사용해 곱게 갈아주세요.

 

 

 

 

 

 

 

모든 재료가 곱게 갈렸다면 다시 냄비에 붓고 중불에서 5분간 끓여주세요.
이 과정은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맛을 한층 깊게 만들어주고,

스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중불에서 3분간 더 끓여주세요.
간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단호박스프가 예쁜 노란빛과 함께 완성되었습니다!
단호박 특유의 달콤함과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간단한 재료와 손쉬운 방법으로 집에서도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도 어울리는 메뉴라 자주 만들게 될 거예요.


따뜻하게 한 그릇 드시고, 고운 색감처럼 마음까지 편안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맛있고 예쁜 레시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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